하나님께는
하루가 천 년 같고
천 년이 하루 같습니다.
그 사실을 잊지 말라고
베드로가 말했습니다.

주님의 약속이
더디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합니다.
더딘 것이 아니라
하나님께서 원하심이 있고
선행되어야 할 것이 있다고
베드로는 말하고 있습니다.

그것은 회개입니다.
우리가 하나님께 진심으로 다가가면
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소원을
천년이 하루같이
속히 이루어 주십니다.

이 사실을 믿는
주의 백성들에게
하나님의 은총이
함께 하시기를
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.

오늘 10월 5일
목요일 읽을 말씀은
베드로후서 1~3장입니다.

믿음으로 승리하세요.